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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청호미술관 전시지원 공모 선정전 '공:동'과 함께 전시연계 프로그램 '오늘의 색깔' 운영

‘환경’ 주제 공모 통해 선정된 3팀의 전시

 

(포탈뉴스)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이 8월 8일까지‘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2020년 공모에 선정된 3팀의 전시 <2021년 대청호미술관 전시지원 공모 선정전 공:동>을 개최한다.


대청호미술관 전관에서 개최하는 전시는‘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1전시실 김준명, 최윤정의《버려진 세계》, 2전시실 나나와 펠릭스의《SEL2020HEL》, 3전시실 권용래, 전수경의《블루 플래닛 - 大 淸 湖》을 각각 운영한다.


《대청호미술관 전시지원 공모 선정전》은 2015년 전시 운영의 변화에 초점을 두고 역량 있는 시각예술 작가들의 참여를 위해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이후 전시영역 확대를 위해 시작된 미술관 1전시실, 로비, 조각공원 프로젝트는 대청호미술관 운영 방향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작용했다.


2016년 미술관의 변화된 전시공간에서 6건, 9명 창작자의 실험을 제시한‘1전시실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2021년 6회째를 맞이했다.


2021년 공모 선정전은 대청호의 환경적 특성을 배경으로 자연과 물질의 접목을 통해 불안한 현실을 드러낸다.


이와 함께 상호의존적이고 긴밀히 연결된 지구의 다른 사회와 환경들을 환기하고, 푸른 물과 공기를 지키고자 하는 염원을 공간과 긴밀한 감각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와 함께 관람객 대상으로 전시 내용을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는 전시연계 체험 프로그램 <오늘의 색깔>을 상시 운영한다.


<오늘의 색깔>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전시 연계 워크북을 바탕으로 작품을 이해하고 관람객들은 자신의 경험과 작품 속 이야기를 연결해 상상해보고 표현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은 비대면 행사로 관람객 스스로 전시 내용을 이해하고 작가들이 제시하는 환경에 대한 생각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워크북과 친환경 손수건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된다.


대청호미술관 관계자는 “전시와 연계된 어린이, 청소년 대상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관람객들이 보다 쉽게 현대미술을 이해하고, 환경의 중요성과 감수성을 일깨워 일상 속에서 환경을 위한 실천에 동참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오늘의 색깔>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자율적 체험방식으로 운영되며 체험신청은 대청호미술관 현장 접수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전시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청주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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