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흐림동두천 0.6℃
  • 흐림강릉 4.0℃
  • 흐림서울 1.5℃
  • 대전 1.6℃
  • 흐림대구 8.9℃
  • 울산 8.1℃
  • 광주 4.6℃
  • 부산 9.7℃
  • 흐림고창 1.1℃
  • 제주 9.2℃
  • 맑음강화 1.4℃
  • 흐림보은 1.8℃
  • 흐림금산 2.6℃
  • 흐림강진군 5.7℃
  • 흐림경주시 6.9℃
  • 흐림거제 8.3℃
기상청 제공

아시아개발은행 사무총장에 엄우종,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국장에 김헌 신규 선임

 

(포탈뉴스) 2월 22일 아시아개발은행(ADB, Asian Development Bank)은 사무총장(Managing Director General)에 엄우종 현 아시아개발은행 지속가능개발ㆍ기후변화국장을 선임한다고 밝혔다.


사무총장은 아시아개발은행 총재 직속 직위로, 총재 및 부총재(6인)와 함께 경영진 회의에 참석하는 핵심 보직이다.


아시아개발은행은 사무총장에게 부총재 간 업무 조정, 총재가 부여하는 전략적 과제 이행ㆍ점검, 조직 운영, 지식관리, 재원조달, 제도개혁과 관련된 대ㆍ내외 소통 강화 등의 임무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신임 엄 사무총장은 아시아개발은행에서 27년 이상 근무한 국제개발분야 전문가로, 아시아개발은행 전략 수립, 코로나19 위기 극복, 기후변화 대응 등 핵심 업무를 담당해왔다.


기획재정부는 이번 사무총장 진출은 홍남기 부총리를 비롯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되었고, 그간 아시아개발은행과 협력 관계를 강화해 온 노력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홍 부총리는 아사카와 총재와 두 차례 면담(2020.9.14, 11.12)하고 수시로 접촉하는 등 고위직 임명을 적극 지원하였고, 2020년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 의장으로서 총회를 주재(2020.5.22, 9.18)하는 계기로 협력을 강화해 왔다.


또한, 그간 우리 정부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아시아개발은행을 통해 개도국에 긴급 지원(‘20.3.30, 200만불)을 제공하였고, 아시아개발은행과 개도국의 요청에 따라 K-방역 경험 및 코로나 이후를 대비한 디지털ㆍ그린 뉴딜 등 우리정부의 정책을 적극 공유(화상세미나, 영문정책자료집 등)하는 등 코로나19 대응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다.


한편,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Asian Infrastructure Investment Bank)은 사회인프라투자국장(Director General of Social Infrastructure Department)에 김헌 전 아시아개발은행 남아시아 국장을 3월 중 임명할 예정이다.


사회인프라투자국장은 최근 신설된 직위로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이 5대 핵심 인프라 중 하나로 선정하고 있는 사회인프라(보건ㆍ의료ㆍ교육 등) 분야의 투자를 담당한다.


김헌 국장은 아시아개발은행에서 29년간 근무한 전문가로, 개도국 도시개발 등 풍부한 사회인프라 개발경험을 바탕으로 동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금번 국장 임명으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내 국장급 이상 고위직 27명 중 한국인이 1명에서 2명(7.4%)으로, 전체 직원(전문직 기준) 322명 중에서도 한국인이 17명에서 18명(5.6%)으로 늘어나게 되며, 이는 우리 지분율(3.86%)을 상회한다.


이번 임명은 한국 인력의 우수한 역량과 평판을 보여주는 동시에, 우리 정부의 전방위적 지원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정부는 경영진 면담 등을 활용,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내에서 한국의 경제규모와 기여에 걸맞은 인력진출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경쟁력 있는 후보를 발굴하고, 응모 등 채용과정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면서 후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였다.


이번 고위직 진출을 계기로 국제금융기구 내 우리나라의 역할과 위상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코로나19 위기 극복, 코로나 이후 디지털ㆍ그린 경제로의 전환, 기후변화 대응 등 국제금융기구 내 주요 이슈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앞으로도 우리 정부는 국제금융기구와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면서 국격에 걸맞은 기여를 해 나가는 동시에, 국제금융기구 활용 등을 통한 우리 기업과 인력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노력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기획재정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동연,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예타 분과위원회 참석 (포탈뉴스통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하철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직접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현장인 세종시로 내려가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분과위원회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에 앞서 각 자치단체들의 입장을 듣는 마무리 단계 과정이다. 실무진이 아니라 광역자치단체장이 예타 분과위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사안의 중요성과 통과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김동연 지사는 5일 오후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재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를 100%로 하게 되면 172명이 탈 수 있다. 그런데 김포골드라인의 평균 혼잡도는 200% 정도다. 172명이 정원인데 350명이 타는 것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철도”라며 “거기에 경기도에 50만 넘는 시가 13개가 있는데 그중에서 서울시와 직결되는 광역철도가 없는 시는 김포시가 유일하다. 오늘 심의가 중요한 이유”라고 참석 배경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김포가 인구가 50만 정도인데, 지금 8개 공공택지 개발이 진행중이다. 택지개발이 모두 되면 최대 20만 정도의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금

사회

더보기
용인특례시, 시민이 안전한 도시 만들기 위한 ‘제17회 안전문화살롱’ 개최 (포탈뉴스통신) 용인특례시는 5일 용인교육지원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제17회 안전문화살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김종성 용인서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이 참석했다. 이날 안전문화살롱의 안건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다. 회의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과 각 기관의 대표들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교육, 피해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각심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심각성은 예방과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용인특례시는 아동보육시설과 지역내 공공시설에 불법촬영 장치가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디지털 성범죄와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시민 감시단 운영과 불법촬영장치 점검 장비도 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시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오늘 회의에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동·서부경찰서, 용인소방서와


경제핫이슈

더보기
3대질병보험, 비갱신형 암보험 가입은 보험비교사이트 이용하면 편리해요! (포탈뉴스통신)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