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6.1℃
  • 구름많음대전 -3.9℃
  • 맑음대구 -3.9℃
  • 구름조금울산 -2.8℃
  • 구름조금광주 -2.1℃
  • 맑음부산 -2.1℃
  • 구름많음고창 -3.3℃
  • 제주 5.4℃
  • 맑음강화 -8.8℃
  • 흐림보은 -4.4℃
  • 맑음금산 -5.5℃
  • 구름많음강진군 -4.0℃
  • 흐림경주시 -5.6℃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특허청 사무관, APEC IPEG(지식재산 전문가그룹) 의장으로 선출

 

(포탈뉴스) 특허청은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Asia Pacific Economic Cooperation)가 APEC 내 지식재산 정책실무를 총괄하는 지식재산 전문가 그룹(IPEG: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Experts’ Group) 의장으로 한국 특허청 최교숙 사무관 을 선출했다고 18일 밝혔다.


21개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선출된 최 사무관은 2년간 지재권 분야 연구, 관련 경험과 노하우 공유, 역량강화 등 다양한 의제에 대해 회원국들의 의견을 조율하고 합의점을 도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IPEG는 무역투자위원회(CTI: Committee On Trade and Investment) 산하 8개 소위원회 중 하나로, 원활한 무역투자를 위한 지식재산 제도의 발전을 모색하고, 회원국 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1997년 만들어졌다.


우리나라에서 IPEG 의장이 선출된 것은 2004년 처음 이루어진 후 이번이 두 번째로, 우리나라는 APEC 내에서 3개 실무그룹 의장직을 맡게 된다.


특허청은 그동안 IPEG에서 우리나라의 지식재산 정책경험과 노하우를 소개하고, 회원국들의 지식재산 역량강화를 위한 정책제언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해 왔다.


이번 의장선출로 APEC 내에서 지재권 선도국가로서의 우리나라의 위상이 강화되고, 영향력도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청 최교숙 사무관은 “APEC IPEG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높은 책임감을 느끼고, 우리나라의 지재권 제도를 APEC 회원국들에게 널리 전파·확산하여 APEC 역내에서 우리기업에 우호적인 지식재산 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최 사무관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재료공학과 학·석사, 獨 자일란트대학에서 박사를 취득하고, 독일 라이프치히 INM연구소를 거쳐, 지난 2010년 공직에 입문했다.


[뉴스출처 : 특허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