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익산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0일 차량등록사업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업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악성 민원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거절 상황'을 중심으로 역할극을 병행한 실습형 교육이 이뤄졌다.
일방적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민원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민원인 이용 편의를 위한 환경 정비도 함께 추진됐다.
'안내 유도선'을 설치하고, 표지판을 최신화해 방문 목적에 따라 쉽게 창구를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하루 평균 1,600여 건의 민원을 처리하는 차량등록사업소는 지난해 외부기관이 실시한 민원인 만족도 조사에서 96.6%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또한 익산시 친절 챌린지에서 문진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받고, 올해 1분기 친절 직원으로 한영주 주무관이 선정된 바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민원기관인 만큼 친절한 응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친절교육 정례화와 민원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익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