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놀이와 체험으로 백제 역사를 배우는 시간을 제공한다.
익산시는 백제왕궁박물관에서 5월 5일 오후 1시에 백제왕궁(왕궁리유적)을 주제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KB금융그룹과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에 선정돼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어린이 관람객 100명으로,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KB스타뱅킹(국민지갑) 앱에서 쿠폰을 발급받은 어린이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과 체험을 연계해 구성됐다.
백제왕궁 정원유적에서 출토된 어린석의 형태와 의미를 배우고, 물고기 비늘 무늬를 표현한 인절미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또 풍선을 활용해 백제 무왕의 활과 화살을 만들어보는 놀이형 체험도 마련된다.
음식과 놀이를 통한 체험형 교육으로 어린이들이 오감으로 배우는 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백제왕궁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백제왕궁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아동 친화적 박물관으로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익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