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를 개선하고, 지위를 향상하기 위한 ‘진주시 처우개선위원회’의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위촉식에는 새롭게 임기가 시작되는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관련한 사업 점검과 향후 운영계획 등을 논의했다.
진주시 처우개선위원회는 ‘진주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의원, 학계, 변호사, 사회복지 시설·단체,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향후 2년간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을 증진하고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처우개선위원회가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위한 소통 창구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가교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이로써 종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종사자 수당과 자격 수당, 상해 보험료 등을 지원해 왔다.
특히 2026년부터는 보수 교육비와 종합 건강검진비를 지원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진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