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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원시 원도심 상권활성화 공모사업 최종 선정

공설시장, 용남시장, 광한루원 인근 상가 등 원도심 상권에 5년간 100억 원 지원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7년 남원시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50억 원을 포함해 총 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광한루원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원도심권에 남원만의 특색을 살린 ‘체류형 관광상권’을 구축할 계획이다.

 

그동안 남원시 원도심 일대는 광한루원이라는 우수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의 자생적 성장 기반 부족과 유동 인구 감소, 공실 상가 증가 등으로 인해 상권 침체가 지속되어 왔다.

 

남원시는 이러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상권별 대표 거점공간 발굴 및 리뉴얼 ▲판매 전략 컨설팅 ▲ 창업공간리서치 및 로드맵 구축 ▲상권투어상품개발 및 권역별 연계 투어 패키지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시설 보수 등 기존 하드웨어 중심 사업에서 탈피해, 관광객들이 원도심에 장기 체류하며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상권의 재도약을 위한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남원만의 고유한 문화와 관광 브랜드를 살려 지역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남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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