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국제사이클연맹(회장 데이비드 라파티엔)은 5월 1일 오전 11시 평창군 모나 용평 리조트에서 ‘2026 MTB 월드시리즈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MTB 월드시리즈로서 큰 상징성을 지닌다. 전 세계 1,000여 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고, 총상금 규모는 약 3억 원에 달한다.
또한 전 세계 170개국에 생중계될 예정으로 국제 스포츠 이벤트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다운힐(DHI), 크로스컨트리 올림픽(XCO), 크로스컨트리 쇼트트랙(XCC) 등 MTB 핵심 종목들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대관령면 발왕산의 입체적인 산악 지형과 기술적 난이도를 갖춘 코스, 모나 용평의 운영 기반 시설이 결합하여 박진감 있는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모나 용평 관계자는 “발왕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리조트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국제 대회를 선보이겠다”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사계절 글로벌 레저·스포츠 리조트로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