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지난 29일 죽림어린이집에서 원아 36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인구이야기’를 주제로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구의 개념 및 인구감소 원인 이해 ▲통영시 인구감소 현황과 해결 방안 모색 ▲소감 발표 및 실천 다짐으로 진행됐다.
특히 ‘함께 살고 싶은 통영을 만들어요’ 활동지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통영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직접 적어 보며, 인구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 의지를 키웠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통영이 좋아요”, “통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어요” 등 다양한 의견을 표현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지역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인구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시민 대상 맞춤형 인구교육을 통해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