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도시재생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4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2026년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모델 확산을 목적으로 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핵심 방향으로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영주시 도시재생사업 및 새뜰마을사업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지역으로, 해당 지역 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비영리단체와 청년기업 등도 기획 공모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주민교류 및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소규모 환경개선사업 △거점시설 운영 활성화 △지역 특화 아이디어 사업 등으로,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에는 사업당 3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총 5~8개 팀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은 1차 대면심사와 2차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결과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5월 8일부터 5월 14일까지 영주시 도시재생과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방문을 통해 진행되며, 신청 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주민이 주체가 되는 도시재생을 실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