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2026 한국 선비문화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과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 대상은 축제 기간 중 다채로운 도심 행사가 펼쳐지는 ‘문화의 거리’와 인접한 △영주공설시장 주차타워(180면)와 △영주365시장 공영주차장(127면) 등 총 2개소(307면)이다.
시는 이번 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방문객들이 주차 부담 없이 도심 곳곳의 축제 콘텐츠를 즐기고, 전통시장 이용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문화의거리’ 일원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기다린다.
△5월 2일(토) 오후 3시에는 활기 넘치는 ‘풀업 및 댄스챌린지 경연’이 펼쳐지며, △3일(일) 저녁 7시 30분에는 ‘청년 예술인 버스킹 공연’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양일간 오후 2시부터 저녁 9시까지는 다양한 먹거리를 만끽할 수 있는 ‘푸드존’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오감을 만족시키는 경험을 선사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문화시장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경연과 야시장 프로그램을 통해 선비문화축제만의 매력을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며, “축제와 연계한 이번 주차장 무료 개방이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끄는 계기가 되어,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