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반려동물 산업의 건전한 질서 확립을 위해 5월 한 달간 관내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을 대상으로 상반기 집중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 대상은 사천시에 등록된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 총 49개소 이며, 업종별로는 생산업(4), 판매업(2), 위탁관리업(15), 미용업(24), 운송업(4)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동물보호법에 따른 영업장 준수사항 이행 여부 △현장운영 실태 점검 △영업자 법벙 의무 교육 이수 여부 등이며, 최근 개정된 법령을 현장에 정확히 안내하고 실효성 있는 계도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둔다.
시는 이번 점검 기간 동안 미허가·미등록 영업에 대한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
관련 법령을 위반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영업장 페쇄 명령 등)과 함께, 사한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음을 엄중히 고지할 계획이다.
이번 지도·점검은 단순한 적발 위주의 단속을 넘어 영업자와 시민 모두가 안전한 반려동물 서비스 이용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예방적 행정에 무게를 둔다.
이를 통해 영업자의 책임 의식을 고취하고,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관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김성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반려동물 산업이 규모가 커짐에 따라 영업자의 윤리적 책임과 법적 준수사항의 중요성도 날로 커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점검을 통해 시민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는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도시 시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