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28일 관내 공사립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원 230여 명 대상 유·초 이음교육 교원 역량강화 원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유·초 연계 이음교육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담당 교사들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2024년부터 이음교육을 시범운영해 온 신정초병설유치원 등 3개원의 교육과정 내 활동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세부 내용은 ▲신정초병설유치원의 ‘함께 이음 놀이터’ ▲검암유치원의 ‘도란도란 행복 이음’ ▲온누리비전유치원의 ‘눈·발·손 어울림 이음-함께 크는 울타리’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유치원 교사는 “유․초 연계 이음교육 전면 시행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이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에 기반한 유․초 이음교육의 다양한 사례를 접하면서 현장 적용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유․초 연계 이음교육을 통해 유아의 안정적인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연수를 계획하여 운영할 것이며, 이번 연수를 통하여 현장 교원의 전문성과 이음교육의 질적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