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가 ‘2026년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에게 품격 있는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나주시지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매년 3시간을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나주시가 목표로 하는 ‘500만 관광객 유치’ 전략에 발맞춰 외식업소의 식품 안전 인식을 높이고 위생적인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나주시 음식문화 개선 추진 방향, 식품위생법령 해설, 농산물 원산지 표시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2026년 나주방문의 해’의 성공을 위해 ‘관광객 친절 응대 서비스’ 교육도 병행했다.
이번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영업자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또는 (사)한국외식산업협회 누리집을 통해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기간 내 교육을 미수료 할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과태료(1차 20만 원)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음식은 여행의 기억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인 만큼 영업주분들의 세심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2026년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철저한 위생 관리와 품격 있는 서비스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나주’를 만드는 데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나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