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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성파크골프장, 시설 개선 마치고 5월 1일 재개장

스크린파크골프장·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으로 이용객 맞이 준비 완료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고성의 대표 생활체육 시설로 자리잡은 고성파크골프장이 잔디 보호와 시설개선을 위한 휴장을 끝내고 5월 1일부터 재개장 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하절기 기준 오전 6시부터 저녁 7시까지로 휴식시간 없이 연속 운영하여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군은 휴장기간 동안 잔디생육과 보식·식재를 진행하고 상습 침수구간 배수보완 등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잔디홀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이번 재개장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스크린파크골프장은 날씨와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스크린파크골프장은 2면 규모로 조성되며, 매표소와 자판기가 설치된 휴게실도 함께 마련됐다.

 

스크린파크골프장 이용금액은 9홀 기준 1,000원으로 관내·외 주민 구분없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와 함께 골프장 내 그늘막을 7개소 설치하여 경기 중 이용객들이 뜨거운 햇살을 잠시 피할 수 있도록 하고, 홀 내 화장실 1개소를 추가 설치하여 경기진행 중에 입구에 있는 화장실까지 이동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크게 해소했다.

 

고성읍 수남리에 위치한 고성파크골프장은 2026년 1월 2일 정식개장 이후 군민 1만 4,952명, 관외 3,808명으로 총 1만 8,760명이 방문한 명소이다.

 

일평균 이용자 수 318명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고성군의 대표 생활체육 거점으로 자리잡았다.

 

고성파크골프장 이용요금은 1인 기준 관내 주민 2,000원, 관외 주민은 5,000원이며 관외 주민의 경우 고성군청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한 사전예약 후 이용가능하다.

 

이용횟수는 1일 1회(오전 또는 오후) 이용 가능하며 만 70세 이상 어르신 등 감면 대상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성군 스포츠산업과 관계자는 “많은 군민과 이용자들이 기다려온 만큼 더 쾌적하고 보완된 환경으로 보답하고자 노력했다”라며, “건강하게 자란 푸른 잔디 위에서 이용객들이 활력을 얻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국에서 발길이 끊이지 않는 스포츠 명소로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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