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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주시, 민간전문가 합동 ‘2026 집중안전점검’ 실시

안전 취약계층·민생 중심시설 등 중점 관리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박일동 부시장을 단장으로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인 ‘상평어린이집’과 민생 중심 시설인 ‘논개시장’을 방문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어린이집, 요양시설, 전통시장, 공장 시설, 교량 등 재난 사고의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해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하고 있다.

 

상평어린이집에서는 ▲비상 대피로 확보와 피난 유도체계 ▲소방시설(소화기·화재감지기·스프링클러) 작동 상태 ▲전기 시설 안전관리 상태 ▲놀이시설과 급식 시설 위생·안전관리 ▲건축물 구조 안전과 시설물 노후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논개시장에서는 ▲전기 배선과 분전반 관리 상태 ▲소방시설과 화재 대응체계 ▲노후 시설물 안전 상태와 붕괴 위험 요소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토록 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은 보수·보강과 사용 제한(사용 금지) 등의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어린이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일수록 더욱 철저한 점검이 필수적이다”라며, “작은 위험 요인도 사전에 발견해 조치하는 것이 대형 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진주시는 다중이용시설과 가정에 자율 안전 점검표를 배부해 일상에서 스스로 안전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힘쓰고 있으며, 집중안전점검 결과는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적인 안전관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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