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오는 5월부터 관내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저출산·고령화 등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사회적 문제를 이해하고, 이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인구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다. 초등학생에게는 가족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참여형 교육을 제공하고, 중·고등학생에게는 인구 변화에 따른 사회문제와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한다. 대학생과 직장인 등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서는 인구 정책, 고령사회 대응, 세대 간 소통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폭넓게 다룬다.
아울러, 올해는 인구교육 전문가 특강을 2회 별도로 운영한다. 특강에서는 인구 구조 변화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실천 가능한 대응 방안을 시민과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교육이 인구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구 문제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구교육은 교육비 전액을 인천시가 지원하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기업, 단체 등은 온라인(네이버폼)을 통해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신청 및 세부 내용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