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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실시

29일, 식품위생 감시 전문성과 실무역량 강화 기대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4월 29일 오후 1시 30분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 감시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식품 정책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울산시가 위촉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시원의 임무와 자세 ▲식품 수거·검사 실습 ▲업종별 식품위생 감시 요령 ▲식중독 예방 및 관리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해 감시원들의 실무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며 “감시원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빈틈없는 식품 안전망을 구축하고, 급변하는 소비 환경에 맞춰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에 대한 기본 지식과 관심을 가진 소비자들로 구성돼 있다. 임기는 2년이며 활동 실적 등을 고려해 2년 단위로 연장 가능하다.

 

주요 임무로는 식품위생감시 공무원과 함께 시기별·주제(테마)별 합동점검, 식품 수거·검사 지원 등을 수행한다.

 

울산공업축제, 음식문화축제 등 대규모 지역 축제 시에는 먹거리 안전 확보와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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