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립미술관이 운영 중인 ‘2026년 상반기 시민 예술아카데미’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 예술아카데미는 지난 4월 2일부터 시작해 매주 목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4회가 진행된 가운데 회차가 거듭될수록 참여 인원이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참여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민 예술아카데미는 미술관 개관 이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한국 근현대 동양화를 주제로 한 입문 강좌 형태로 구성했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한국 근현대 동양화 기획전 《시대지필》과 연계해 전시를 관통하는 미술사적 흐름을 소개함으로써 시민들이 한국 근현대 동양화에 대한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기초 소양을 쌓는 데 중점을 뒀다.
실제 참여 시민들은 “한국 근현대 미술에 대한 이해가 생겨 전시를 보는 눈이 달라졌다”, “강의가 너무 재미있고 유익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는 4월 30일에는 ‘해외로 진출한 한국화’를 주제로 마지막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미술사에 대한 기초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전시를 능동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남은 강의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립미술관은 오는 11월(예정) ‘서양 근현대미술 입문’을 주제로 하반기 시민 예술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울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