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김천시장애인체육회(상임부회장 여상규)는 오는 4월 27일 오후 2시 김천시장애인회관 3층 강당에서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김천시 선수단의 필승 의지를 다지는 결단식을 가졌다.
이날 결단식은 장애인체육회 여상규 상임부회장과 조현애 김천시장 권한대행,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을 비롯해 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려온 선수·임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단기 전달식을 시작으로 △상임부회장의 격려사 △인사말 △정정당당한 승부를 다짐하는 대표선수(정형훈, 박소현)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의 대미는 ‘필승의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가 장식했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염원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함께 날리며 이번 대회에서의 선전과 선수단의 안전을 기원했다.
특히, 김천시장애인체육회가 출범하고 처음으로 출전하는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여상규 상임부회장은 메달 입상자에 대한 포상금으로 후원금 2,000만 원을 지정 기부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조현애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안동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김천시의 위상을 높이고 부상 없이 건강하게 경기를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천시는 이번 대회에 12개 종목, 130명의 선수단이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