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자기주도 평생학습 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인 ‘찾아가는 학습서비스’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찾아가는 학습서비스는 울주군에 주소 또는 직장을 둔 성인 7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모임에서 직접 강사를 선정하고 원하는 장소에서 교육을 받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울주군은 총 22개 모임을 선발해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소정의 강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학습모임의 대표자가 방문,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울주군청 교육체육과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단, 단순 친목 도모·여행·일회성 행사 등 사업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울주군은 참여 인원과 대중교통 소외지역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다음달 중 개별 통보와 울주평생학습포털로 안내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배우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주민이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울주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