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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쓰레기 줍고 위험 요소 찾고... '홍성 걸어갈 지도' 성료

함께 걷고 플로깅하며 완성한 마을지도 눈길

 

(포탈뉴스통신)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홍성 걸어갈 지도’를 운영하며 지역 안전과 환경 개선을 위한 신규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홍성 걸어갈 지도’는 홍성군의 각 읍·면을 직접 걸으며 생활 속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숨은 포토존을 기록하여 마을 지도를 제작하는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가족, 청년, 개인 등 다양한 참여자가 함께하는 이번 활동은 걷기와 플로깅(환경정화)을 결합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자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5일 홍동면 화신마을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 40명과 함께 약 2~3km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와 나만의 포토존 장소를 직접 탐색했다. 특히 홍동면 거점캠프 활동가와 마을 이장이 직접 참여하여 지역 상황에 대한 설명을 더하고, 주민과 함께 생활 속 위험요소를 공유하는 등 협력적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SNS 인증 이벤트와 보물찾기 미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봉사활동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착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안전 활동 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각 읍·면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홍성의 한 외곽 마을에서 진행된 ‘걸어갈 지도’ 프로그램에 대해 마을 이장은 “이곳은 홍성에서도 다소 외진 지역이라 평소 방문객이 많지 않은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사람들이 마을을 찾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2026년 세계 자원봉사의 해를 맞아 거점캠프 활동가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환경, 돌봄, 안전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활동가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성군 관계자는 “외곽 지역 마을까지 주민들의 발길이 닿고 온기가 전달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매우 고무적이다”며 “발굴된 위험요소는 행정 시스템과 연계해 신속히 개선하고, 플로깅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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