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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증평군, 개별공시지가 0.57% 상승...4만3361필지 결정 공시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4만3361필지를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0.57% 소폭 상승했다.

 

해당 지가는 군청 민원소통과를 방문하거나 군청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군청 민원소통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팩스 또는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토지는 지가 산정의 적정성과 비교표준지 선정의 타당성 등을 재검토하게 된다.

 

특히 감정평가사와 담당공무원이 직접 현장 상담을 진행해 공정성을 높일 계획이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5일까지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법정 이의신청 기간 내 참여하지 못한 군민들을 위해 ‘365일 개별공시지가 소통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군청 홈페이지에서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면 언제든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는 물론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라며 “군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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