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흐림동두천 12.1℃
  • 흐림강릉 14.0℃
  • 서울 14.5℃
  • 흐림대전 19.6℃
  • 흐림대구 22.1℃
  • 흐림울산 15.7℃
  • 맑음광주 18.9℃
  • 구름많음부산 17.2℃
  • 구름많음고창 16.3℃
  • 구름많음제주 17.3℃
  • 흐림강화 12.0℃
  • 흐림보은 18.6℃
  • 흐림금산 18.9℃
  • 구름많음강진군 19.1℃
  • 흐림경주시 16.6℃
  • 구름많음거제 17.5℃
기상청 제공

사회

남구 학교 밖 청소년 급식지원 시스템 혁신...선택권·편의성 증진

울산 최초 모바일 급식지원 시스템 도입, 이용처 3개소에서 44개소로 대폭 확대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지역 5개 구·군 중 최초로 학교 울타리 밖에서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을 위해 급식 이용에 대한 선택권과 편의성을 대폭 높인 ‘모바일 급식지원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학교 밖 청소년들은 3곳의 지정 식당에서 지정된 실물 쿠폰을 지불하고 식사를 해결해 왔는데, 실물 쿠폰 제시 과정에서 학교 밖 청소년이라는 신분이 노출되는 우려가 컸고 식당 수도 적어 이동 거리와 시간 조절에 제약이 많았다.

 

남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엔에이치엔 페이코(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모바일 시스템을 도입했고, 패스트푸드부터 베이커리까지 취향에 맞는 식사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급식 이용처를 기존 3개소에서 44개소로 확대했다.

 

모바일 급식 쿠폰을 이용한 청소년은 “원하는 시간에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게 가장 큰 변화인 것 같다”고 말했다.

 

남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기호를 반영한 이용처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자립하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함을 세심하게 살펴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동연 경기도지사, 고유가 피해지원금 현장 방문. 담당 직원 등 격려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가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를 진행하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장을 찾아 담당 직원 등을 격려했다. 이날 오전 안양시 관양동 행정복지센터을 찾은 김동연 지사는 “정부가 여러 가지 어려운 경제 여건, 전쟁 등 속에서 추경으로 어렵게 만든 제도인 만큼 힘들더라고 현장에서 잘 해주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 상대하는 직원들이 잘 해주셔야 (지원금 지급) 취지가 충분히 살아날 수 있다.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 피해지원금 지급이 원활하게 되도록 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27일 시작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 지원 금액은 소득 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맞춤형으로 차등 지급된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과 연천군 거주자에게는 지역 우대 정책이 적용돼 각 5만 원을 추가해 최대 6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며, 접속 지연과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인 4월 27일부터 30일까지는 출생 연도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