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흐림동두천 12.1℃
  • 흐림강릉 14.0℃
  • 서울 14.5℃
  • 흐림대전 19.6℃
  • 흐림대구 22.1℃
  • 흐림울산 15.7℃
  • 맑음광주 18.9℃
  • 구름많음부산 17.2℃
  • 구름많음고창 16.3℃
  • 구름많음제주 17.3℃
  • 흐림강화 12.0℃
  • 흐림보은 18.6℃
  • 흐림금산 18.9℃
  • 구름많음강진군 19.1℃
  • 흐림경주시 16.6℃
  • 구름많음거제 17.5℃
기상청 제공

사회

제주관광대학교 RISE사업단 ,제주 해녀 전통문화 계승 위한 ‘테왁·망사리 제작 프로그램’ 운영

 

(포탈뉴스통신) 제주 지역 해녀들의 전통 어업문화 계승과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제주관광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김준오)은 제주 지역 해녀들을 대상으로 전통 어구인 ‘테왁’과 ‘망사리’ 제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해녀 사회의 특성을 반영하여, 전통 기술 전승과 더불어 실질적인 조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테왁과 망사리의 구조 이해부터 제작 실습까지 단계별로 진행됐으며 참여 해녀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함으로써 실용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

 

특히, 테왁과 망사리는 해녀 작업 시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장비로, 이번 교육을 통해 해녀들의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해녀는 “직접 만들면서 사용법까지 다시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실질적인 교육이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주관광대학교 RISE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이 아닌, 제주 해녀 문화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실질적 자원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사업단은 해녀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까부리 교육’을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물소중이 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가 추진하는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교육부가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대학 지원사업을 지방정부 주도로 통합·재설계한 혁신 모델이다.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뉴스출처 : 제주RISE센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동연 경기도지사, 고유가 피해지원금 현장 방문. 담당 직원 등 격려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가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를 진행하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장을 찾아 담당 직원 등을 격려했다. 이날 오전 안양시 관양동 행정복지센터을 찾은 김동연 지사는 “정부가 여러 가지 어려운 경제 여건, 전쟁 등 속에서 추경으로 어렵게 만든 제도인 만큼 힘들더라고 현장에서 잘 해주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 상대하는 직원들이 잘 해주셔야 (지원금 지급) 취지가 충분히 살아날 수 있다.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 피해지원금 지급이 원활하게 되도록 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27일 시작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 지원 금액은 소득 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맞춤형으로 차등 지급된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과 연천군 거주자에게는 지역 우대 정책이 적용돼 각 5만 원을 추가해 최대 6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며, 접속 지연과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인 4월 27일부터 30일까지는 출생 연도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