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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향 위해 뭉쳤다.” 세계호남향우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지원 다짐

중국호남향우회 정기총회에서 입장권 구매약정, 해외 향우 릴레이 동참 이어져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와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전 세계 호남 향우들과 협력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직위는 지난 4월 24일 중국 북경 국제주텅대하에서 열린 ‘중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세계호남향우회와 1,100만 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수 세계호남향우회장과 손재민 중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장, 중국 내 13개 지역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박람회 성공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약정은 박람회 개막이 다가올수록 고조되고 있는 국내외 향우 사회의 자발적인 ‘입장권 구매 릴레이’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 1월 국내 최대 향우 단체인 광주전남시도민회가 서울에서 5,000매의 구매 약정을 체결하며 붐 조성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이후, 2월에는 대전세종호남향우회가 현장 판촉 활동에 화답하며 사전 구매에 동참했다. 이어 지난 3월에는 미국 텍사스 달라스에서 미주호남향우회 총연합회가 힘을 보태는 등 출향민들의 고향 사랑이 전 세계로 확산하는 추세다.

 

이동수 세계호남향우회장은 “전 세계 700만 호남 향우들은 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늘 고향의 발전을 염원하고 있다”며 “이번 섬박람회가 여수의 아름다움과 고향의 저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전 세계 향우 네트워크를 가동해 홍보와 방문객 유치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국내를 넘어 미주와 중국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향우 가족들이 보여주시는 뜨거운 성원이 섬박람회 성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향우들의 소중한 뜻을 이어받아 세계인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홍보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공동 주최하며,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국제 행사이다.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 및 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뉴스출처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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