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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도, 하수도분야 재해 예방 안전교육 실시

하수도분야 시군 관계자, 사업 시행사·감리단 대상 안전교육 실시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7일 오후 1시 30분 서부청사 대강당에서 하수도시설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맨홀, 하수관로 등 하수도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작업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군 하수도시설 및 공사 담당자뿐만 아니라 사업 시행사와 감리단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공사 전 과정에 걸쳐 안전관리 인식을 공유하고, 현장 최종 작업자까지 경각심이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하수도시설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하수도공사 재해사례 및 예방대책 ▲밀폐공간 작업 안전수칙 준수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하수도시설은 맨홀과 하수관로 등 밀폐공간이 많아 작업 중 유해가스로 인한 질식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작업 전 충분한 환기와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호흡보호구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하수도시설은 지하구조물 및 밀폐공간이 많아 안전관리 소홀 시 큰 사고로 이어지므로 작업 시 안전보건수칙 준수가 특히 요구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시·군과 현장 작업자 모두가 안전의식을 높이고, 도내에서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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