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서정대학교와 지역사회 장애인복지 발전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체 위탁교육 ▲현장실습 및 연수 ▲지산학연 공동 연구개발 ▲현장 애로기술 지도 및 이전 ▲취·창업 정보제공 및 진로지도 ▲국제 인력 양성 및 글로벌 인재 개발 ▲지역사회 공헌 및 유관 과정 프로그램 운영 ▲특성화(주문식·캡스톤디자인) 기반 융복합 교육 ▲기타 연구개발 및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이 교육과 현장을 연계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학생들에게는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복지관에는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발굴·양성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남국 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무 경험을 연계하여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산학협력을 시작으로 교육기관과 복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보다 체계적인 복지 인재 양성과 서비스 향상을 이어갈 것”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남양주시가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 및 자립 지원을 위해 민간 위탁한 기관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하며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