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흐림동두천 12.1℃
  • 흐림강릉 14.0℃
  • 서울 14.5℃
  • 흐림대전 19.6℃
  • 흐림대구 22.1℃
  • 흐림울산 15.7℃
  • 맑음광주 18.9℃
  • 구름많음부산 17.2℃
  • 구름많음고창 16.3℃
  • 구름많음제주 17.3℃
  • 흐림강화 12.0℃
  • 흐림보은 18.6℃
  • 흐림금산 18.9℃
  • 구름많음강진군 19.1℃
  • 흐림경주시 16.6℃
  • 구름많음거제 17.5℃
기상청 제공

사회

경북소방, 가정의 달 맞아 어린이 안전사고 주의 당부

가정·도로·야외 전반 안전수칙 준수로 사고 예방 강조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소방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나들이와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가운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도내 13세 이하 어린이 안전사고는 연평균 1,562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사고 유형은 낙상·추락 502건(32.1%), 교통사고 496건(31.8%), 열상 149건(9.5%), 기타 415건(26.6%) 순이었다.

 

사고 발생 장소는 도로 475건(30.4%), 가정 내 511건(32.7%), 기타 576건(36.9%) 순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대별로는 13세 190건(12.2%), 12세 175건(11.2%) 12세 이하 1,197건(76.6%)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가정 내 미끄러운 바닥 정비 ▲날카로운 물건 정리 ▲문틈 끼임 방지 등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야외활동 시 사전 안전 확보를 철저히 해야 한다.

 

또한 ▲외출 시 무단횡단 금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 교육이 필요하며 ▲자전거 및 전동킥보드 이용 시 헬멧 등 보호장구 착용과 보호자 동반 이용을 생활화해야 한다.

 

아울러 운전자 역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과 신호 준수 등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어린이 안전사고는 순간의 부주의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북소방본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동연 경기도지사, 고유가 피해지원금 현장 방문. 담당 직원 등 격려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가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를 진행하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장을 찾아 담당 직원 등을 격려했다. 이날 오전 안양시 관양동 행정복지센터을 찾은 김동연 지사는 “정부가 여러 가지 어려운 경제 여건, 전쟁 등 속에서 추경으로 어렵게 만든 제도인 만큼 힘들더라고 현장에서 잘 해주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 상대하는 직원들이 잘 해주셔야 (지원금 지급) 취지가 충분히 살아날 수 있다.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 피해지원금 지급이 원활하게 되도록 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27일 시작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 지원 금액은 소득 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맞춤형으로 차등 지급된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과 연천군 거주자에게는 지역 우대 정책이 적용돼 각 5만 원을 추가해 최대 6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며, 접속 지연과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인 4월 27일부터 30일까지는 출생 연도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