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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6 김해형 행복마을 만들기 ‘김해피(Gimhaeppy)’ 마을 PD/ 참여마을 공모

4월 16일(목)부터 김해시 읍·면 7개 지역 대상 문화마을 발굴·지원

 

(포탈뉴스통신)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문화 기반 마을 조성을 위해 김해형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 ‘김해피(Gimhaeppy)’를 추진하여 마을PD와 참여마을을 동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김해피(Gimhaeppy)’ 사업은 김해시 7개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문화마을로 성장할 수 있는 마을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모델로, 사업 기획부터 실행, 예산 집행까지 전 과정을 주민이 주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지속 가능한 문화공동체를 형성하고, 마을 단위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본 사업은 ‘2025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지역문화 우수사례 공모에 선정되어 지역문화진흥원장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문화 활성화 우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더불어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한 만큼, 그간 축적된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사업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자 한다.

 

올해에는 지원마을을 확대하여‘마을PD’를 매칭해 전문적인 컨설팅과 운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마을PD는 문화기획자 및 지역 활동가로서 마을 사업의 기획과 실행 전반에 참여하며, 주민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문화 콘텐츠 발굴을 이끌게 된다.

 

모집인원은 총 7명 내외이며, 1인당 2~3개 마을을 전담해 사업 컨설팅, 운영 지원, 모니터링, 활동 기록 등을 수행한다.

 

활동 기간은 사업기간과 동일하게 약 6개월간 지속되며, 매월 활동비가 지급된다.

 

지원 자격은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자, 농촌활성화 전문인력과정 수료자 또는 관련 사업 경험이 있는 자 등으로, 이는 지역문화 기획자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모집 기간은 4월 16일부터 5월 3일까지로,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마을은 총 15개를 선정하며, 김해시 읍·면 지역의 마을 공동체 및 주민자치위원회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마을에는 마을당 5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마을PD가 필수로 매칭-파견되어 사업 추진을 돕는다. 선정은 사업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실행 역량,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지며, 모집 기간은 4월 16일부터 5월 17일까지다.

 

김해문화도시센터 조일웅 센터장은 “김해피 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의 고유한 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곳곳에서 자생적인 문화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김해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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