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지난 24일 하나은행,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함께 15억원 규모의 '서구·하나은행 특별지원 협약보증' 및 '인천서구 특례보증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대표,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구·하나은행 특별지원 협약보증'은 하나은행과 서구청의 협력 사업 중 하나로 추진되며, 하나은행은 서구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례보증금 1억원을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서구청은 대출에 따라 발생하는 이자 중 2%를 최초 1년간 보전해주는 사업이다.
하나은행은 2020년 2억원, 2022년 1억원, 2023년 2억원, 2024년 2억원, 2025년 4억 등 총 11억원을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여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65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해왔다.
또한, 서구는 관내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2006년부터 2025년까지 총 19억원을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출연, 관내 823개 업체에 달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24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해왔으며, 올해는 1억원을 출연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에 힘을 보태게 됐다.
서구 관내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원까지 인천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 및 자세한 구비서류 및 신청 방법은 인천신용보증재단 서인천지점, 검단지점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지속적인 출연으로 서구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에 힘을 보태준 하나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금융지원이 고유가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구 소상공인의 경영정상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