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서산소방서는 지난 4월 25일 서산 호수공원 일원에서 의용소방연합회 주관으로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CPR) 교육 및 봄철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한편, 건조한 날씨와 부주의로 인한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화재예방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산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여해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교육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안내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홍보와 함께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담배꽁초 투기 금지 ▲야외활동 시 화기 취급 주의 등 봄철 화재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과 캠페인을 병행해 운영했다.
특히 대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신속한 신고와 가슴압박 시행, AED 활용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는 발생 초기 4분 이내에 적절한 심폐소생술이 이뤄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주저하지 않고 생명을 살리는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소방서 의용소방연합회는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각종 재난 예방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