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4월 22일 시청 별넷마당에서 고위공직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 내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고위공직자 폭력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폭력예방 교육은 고위공직자에 대한 별도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고위공직자는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각 연 1시간의 별도 집합교육으로 이수하여야 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이자 제주 해바라기센터 부소장 고은비 강사를 초빙하여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공공부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 사례 중심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성인지 감수성, 사건의 초기 대응, 피해자 보호조치 등 실무중심의 교육 및 고위공직자의 책임있는 리더십 강화 등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관리자 실천방안을 중점으로 하여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 이어 5월과 6월에는 6급이하 공직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직장내 동료나 상사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주제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2차 피해 방지에 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4월부터 신규사업으로‘성희롱·성폭력 예방 상시학습시스템’을 도입하여, 전 공직자들이 행정시스템 배너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주 2회 자발적 반복 학습을 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직장 내 폭력예방을 위해 시청각·사이버 교육 및 집합 교육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성평등한 공직사회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