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성주군은 본격적인 벼농사 영농철을 맞아 안정적 쌀 생산과 고품질 벼 재배를 위해 적기 이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가의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최근 고온기가 9월 등숙기까지 이어지는 기상 여건을 고려했을 때, 6월 초에 이앙을 하여야 등숙기 동안 적정한 온도 및 일조 조건을 확보할 수 있다. 이앙 시기가 너무 빠르면 등숙기에 고온 피해가 발생할 수 있고, 늦어질 경우 생육기간이 짧아져 수확량이 감소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025년도 등숙기 기상 불량의 영향으로 평년에 비해 발아율 저하가 우려되어 발아율을 확인하고 종자소독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성주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종자 발아시험을 5월 8일까지 지원하며, 종자 100립 가량을 가져오면 의뢰할 수 있다.
벼 종자소독은 이앙 약 1달 전에 실시할 것을 권장한다. 종자소독은 종자 내 병원균을 제거하여 키다리병, 도열병 등의 병해를 예방할 수 있다. 종자 온탕소독은 관내 농업인상담소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온탕소독 후 약제소독을 24시간 진행하고 싹튼 상태를 확인한 다음 파종하는 것이 좋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적기 이앙과 종자 관리가 벼농사의 핵심”이며 “적극적인 기술 지원으로 벼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주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하는 드론 공동방제 지원사업 신청을 4월 30일까지 받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