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중장년 세대의 사회적 가치 기반 창업과 단체 설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강동50플러스센터 공유사무실’ 입주단체를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만 40~64세 서울시민(강동구민 우선)을 대상으로 하며,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예비 창업팀이나 초기 창업 단체에 사무공간 등 각종 운영 인프라를 제공해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사업 시작을 돕는다.
모집 규모는 총 13개 단체(지정석 5석·자유석 7석·미디어 전용 1석)이며, 각각 월 5만 원(지정석), 1만 원(자유석), 10만 원(미디어 전용)의 합리적인 이용료로 1년간 공유 사무실을 이용할 수 있다. 미디어 전용 공유 사무실의 경우,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미디어 관련 단체인지 여부가 심사 요건에 포함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5월 12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된다. 신청 시 입주신청서, 사업계획서, 서약서 등 필수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대표자가 모집공고일 기준 만 40~64세여야 한다. 특히, 만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이거나 대표자가 강동구민인 경우 우대 선정된다.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단체를 선정한다.
강동50플러스센터 공유사무실은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중장년 세대가 상호 교류를 통해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입주단체는 사무공간뿐만 아니라 센터에서 운영하는 창업·창직 관련 프로그램과 정보, 네트워크 및 파트너십 구축 기회 등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퇴직 이후 중장년층의 사회·경제적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센터가 창업 생태계 내 실질적인 중장년 세대 특화 거점으로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중장년 세대가 가진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의 혁신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강동50플러스센터 공유 사무실이 또 한 번의 도전과 사회참여의 든든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강동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