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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의회 여재만 의원,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및 서운·효성 경유 추진 촉구 건의안’ 대표발의

 

(포탈뉴스통신) 인천 계양구의회 여재만 의원(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수도권 서북부 교통망 확충을 위한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및 서운·효성 경유 추진 촉구 건의안'이 지난 20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건의안은 최근 본격화되고 있는 대장홍대선 사업이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계양구의 교통 수요와 발전 잠재력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는 지역사회의 요구를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 대장홍대선의 계양구 경유 및 청라국제도시 연장 ▲ 서운역 및 효성역 신설 ▲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강화 등이 포함됐다.

 

여재만 의원은 노선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서운역과 효성역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서운역은 서운일반산업단지와 향후 조성될 계양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산업 거점으로서, 신설 시 근로자 출퇴근 여건 개선과 기업 유치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계양체육관과 작전서운동 일대 주민들의 접근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효성역 역시 원도심 재생과 지역 균형 발전을 견인할 핵심 거점으로, 신설될 경우 정주 여건 개선과 함께 신도시 중심의 교통 정책에서 소외되어 온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실질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여 의원은 “대장홍대선이 계양구를 그저 통과만 하는 노선이 아니라, 지역의 산업과 주거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교통축이 되어야 한다”며 “수도권 서북부의 균형 발전과 계양구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국토부와 인천시의 책임 있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계양구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 등 관계 기관에 전달하고, 향후 노선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계양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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