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세계 정상급 젊은 연주자를 소개하는 ‘2026 국제콩쿠르 위너스 콘서트 시리즈’의 첫 무대로 ‘파가니니 바이올린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를 5월 21일 저녁 7시 30분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파가니니 국제바이올린 콩쿠르’는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니콜로 파가니니’를 기리며 1954년 창설된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2년마다 개최되는 바이올린 분야 세계 최고 권위 대회로 2018년 파가니니 국제바이올린콩쿠르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케빈 추’가 출연하여 리사이틀 무대를 선보인다.
‘케빈 추’는 같은 콩쿠르 2015년 우승자인 한국의 양인모와 함께 현재 세계 음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 이번 무대에서는 니콜로 파가니니의 대표작 ‘24개의 카프리스 Op.1’ 전곡을 연주하는 도전에 나선다.
파가니니 카프리스 전곡 연주는 방대한 분량과 극도의 난이도로 인해 소수의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만 시도하는 세계적으로도 흔치 않은 연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케빈 추가 선사하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 “국제 콩쿠르 우승자의 연주를 지역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클래식 음악의 정수와 바이올린 기교의 극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공연 관람료는 2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문화소외계층 대상 전화접수는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4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e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