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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주시,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 최종보고회 개최

성공적인 축제 개최 위해 분야별 준비상황과 협조체계 종합 점검

 

(포탈뉴스통신) 여주시는 4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원활한 추진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열고, 축제 추진상황과 분야별 준비사항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는 관계부서장과 읍·면·동장,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 여주시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 실행계획 설명, 관계부서별 협조사항 추진계획 보고, 건의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는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을 주제로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10일간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기간에는 도자기 홍보·판매, 체험프로그램, 문화·예술공연, 특별전시, 유관기관 협력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도자예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축제 이미지 구축, 글로벌 교류 확대, 지속 가능한 열린 축제 구현 방향으로 추진되며, 여주 도자의 정체성을 살린 대표 프로그램 운영과 관광 연계 콘텐츠 강화에 중점을 두고 준비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축제 기획·운영, 행사장 구성 및 시설 관리, 교통 통제 및 주차장 운영, 안전관리, 바가지요금 근절 및 물가안정 대책, 위생·방역관리, 환경정비, 홍보 확대, 자원봉사 운영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아울러 주요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부서별 협조사항도 함께 공유하며, 축제 준비 전반을 다시 한번 면밀히 확인했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막식, 도자기 홍보·판매관 운영, 청년도자관, 도예명장 전통 도자 제작 퍼포먼스, 전통장작가마 체험, 도자 빚는 거리, 공예 체험프로그램, 특별기획전, 도자기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이 마련된다.

 

개막식에서는 식전공연과 공식행사, 개막 세리머니, 주제공연, 불꽃놀이와 함께 가수 춘길, 전유진, 송가인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축제기간 중에는 정다경, 이찬원, 왁스, 멜로망스, 하하, 김성수, 김희재, 테이, 펭수 등 다양한 출연진의 공연이 이어지며, 5월 5일 오후 5시 블랙이글스 에어쇼도 예정돼 있어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여주시는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해 셔틀버스 운행, 주차환경 개선, 야간 안전시설 보강, 휴게시설 확충, 관광약자 편의 제공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운영에 대한 점검을 통해 바가지요금 근절과 친절한 손님맞이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가 여주의 도자문화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대표축제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과 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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