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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권기금 투입으로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 건립 박차

노인복지관과 시니어클럽,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영주차장 입주 예정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서부권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해 교육과 돌봄, 문화, 여가 공간을 종합적으로 제공할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 건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은 효자동2가 1240-3번지 일대 부지면적 3799㎡에 연면적 7183㎡,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다.

 

복지관 내부에는 △지하 2층 주차장 △지하1층 경로식당·북카페·주차장 △지상 1~2층 노인복지관 △3층 시니어클럽 △4~5층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갖추게 된다.

 

특히 시는 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의 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문화적·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2026년 복권기금 신청사업 7억310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렇게 확보된 복권기금을 투입해 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의 외·내부 인테리어 등 마감공사 및 조경 등 부대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복합복지관 건립은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개관 이후에는 효자4동과 효자5동, 혁신도시 등 서부권에 거주하는 여러 세대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복합복지관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올해 준공을 목표로 복합복지관 인근(효자동2가 1240-7번지)에 전주효자어울림공영주차장을 주차타워로 건설해 총 191면의 주차 면수를 확보할 예정이다.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은 노인, 아동, 가족 등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복지관”이라며 “주민 전 세대가 편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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