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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신반포2차 48층으로 탈바꿈… 총 2,056세대 공급

공공보행통로, 문화공원 등 한강과 연계한 휴식공간과 활력있는 생활가로 조성

 

(포탈뉴스통신) 신반포2차 아파트가 2,056세대 규모의 대형 재건축이 확정되며, 한강에 접한 입지를 살려 개방적이고 수변 친화적인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4월 16일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반포2차 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서초구 잠원동 73번지 일원)에 대한 심의가 ‘조건부의결’됐다고 밝혔다.

 

금번 계획은 한강변 입지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따른 입체적 수변경관 창출을 위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여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물의 건축을 통해 주변 도시맥락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으며, 사업지 북측의 한강과 반포한강시민공원을 고려 충분한 개방감과 통경축을 확보토록 했다.

 

반포대로변에는 광역통경축을 따라 문화공원을 조성하여 한강공원과의 연결 공간을 마련하고 도심속 조화로운 경관을 형성토록 했으며, 시민 누구나 휴식공간으로 활용하면서 동시에 안전하고 쾌적하게 반포한강시민공원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하여,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단지를 통과하며 한강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공공의 접근성을 대폭 높였으며, 수변특화 공공개방시설인 아트 및 북라운지, 갤러리 카페와 지역주민이 이용 가능한 근린생활시설을 설치하여 휴식 및 여가가 어우러진 활력있는 생활가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 개방시설을 배치하여 입주민은 물론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생활공간으로 조성했으며, 기부채납을 통해 치안센터와 아버지센터 등 공공시설을 건립하여, 지역주민의 치안과 복지향상에 기여토록 했다.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한강변 주동의 형태 및 디자인을 개선할 것을 추가 주문했다.


[뉴스출처 :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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