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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원시자원봉사센터, 지역안보 위기극복 에너지절약 캠페인 실시

위기 극복의 해답은 일상 속 에너지절약

 

(포탈뉴스통신)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안보 위기 극복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을 위해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자원안보 위기극복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청소년, 인근 시·군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독려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첫째 날인 13일에는 전국모범운전자연합 전북지부 남원지회 회원 10명이 참여해 하이츠아파트 일대, 축천교 사거리, 교룡초 정문 등 주요 통학·통행 구간에서 활동을 펼쳤다.

 

교통봉사와 병행하여 출근길 시민과 등굣길 학생들에게 자원안보의 가치를 알리고 에너지 절약 동참을 호소했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남원예술고등학교에서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캠페인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불필요한 전기 사용 줄이기 ▲3층 이하 구간 계단 이용하기 등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임실‧순창지역 자원봉사자 20여 명도 함께 참여해 “우리 모두의 실천이 자원안보를 지킵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홍보 영상을 촬영하며 전북 3권역 간 협력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안보는 더 이상 특정 분야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원안보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개최되는 춘향제 기간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센터는 행사장을 찾는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 홍보를 집중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남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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