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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원시 장안구, '검은골 지적재조사지구 사업' 완료

상광교동 435번지 일원 176필지

 

(포탈뉴스통신)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6일, 토지의 경계를 바로잡아 경계분쟁을 방지하고 토지의 활용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2024년 11월부터 추진해온 검은골 지적재조사지구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수기로 작성된 종이지적도를 그대로 사용하여 지적공부와 현실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첨단 측량장비로 새롭게 조사·측량하여 기존의 지적공부를 디지털화하고, 토지경계를 바로잡아 토지의 활용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에 완료된 ‘검은골 지적재조사지구’는 장안구 상광교동 435번지 일원의 176필지를 대상으로 면적 173,336㎡에 해당하는 지구로 2024년 11월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를 거쳐 사업지구 토지소유자 약 73.2%의 동의를 얻어 지적재조사사업지구로 지정 및 토지소유자와 경계 조정 협의를 통해 경계를 설정했으며, 장안구 경계결정위원회 의결을 거쳐 경계를 확정하고 사업완료 공고 후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고 사업을 마무리했다.

 

또한, 새롭게 등록된 지적공부에 대하여는 토지등기부와의 일치화를 위하여 등기촉탁 후 토지소유자에게 그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경계분쟁을 예방하고,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임으로써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해당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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