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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척시, 지구의 날 '탄소중립실천 시민참여 캠페인' 전개

 

(포탈뉴스통신) 삼척시와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4월 22일까지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실천 시민참여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기후변화주간(4월 20일~4월 25일)을 맞아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우체국 사거리 일원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 서약서를 작성한 시민에게는 에코백과 친환경 세제 등 생활에 유용한 친환경 홍보물품을 제공하며, 탄소중립 실천 방법 안내와 함께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마지막 날인 4월 22일 지구의 날에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소등 행사 참여를 집중 홍보한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전등을 끄고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삼척시가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와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탄소중립사회 이행과 녹색성장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하여, 탄소중립 실천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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