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산엔청복지관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만나봄’ 행사를 오는 22일 복지관 앞마당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축제를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교류를 바탕으로 사회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일상 속에서 누구나 차별 없이 어울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내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또 복지관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행사에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비롯해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운영, 먹거리 부스, 다양한 체험활동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윤숙이 산엔청복지관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산청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