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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창군, 2026년 상반기 도로시설물 정밀 안전 점검 추진 완료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은 시설물안전법 대상 도로시설물의 재해 예방과 공공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정밀 안전 점검 용역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안전 등급에 따른 법정 주기에 맞춰 실시됐으며, 구조적 안전성과 기능 유지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재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은 점검 기한이 도래한 총 6개소로, 교량 3개소(뇌운교, 용항교, 간평교), 터널 1개소(덧개수 터널), 옹벽 2개소(정형 옹벽 2공구 2-1, 외거문 옹벽)이다.

 

정밀 안전 점검은 2026년 1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주요 구조부의 손상 및 균열 여부, 내구성, 사용성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했다.

 

군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별 보수 필요 구간과 우선순위를 검토해 보수·보강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정밀 안전 점검을 통해 노후 시설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적기에 보수·보강을 추진해 군민 안전 확보에 힘쓰겠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설물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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