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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교육지원청, ‘미래 교육의 중심’ 디지털 기반 학력향상 ‘온(On)시스템’ 활용 역량강화 연수 개최

온생각·온한글·온평가·온채움·누리한글 맞춤형 교육 설계 및 책임 지원 체계 강화

 

(포탈뉴스통신)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관내 초·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디지털 기반 학력향상 온(On)시스템 활용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개별 맞춤형 학습 성장을 지원하고, 교사들의 디지털 교육 역량을 강화하여 기초학력 격차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학력 향상 통합 플랫폼인 ‘온(on) 시스템’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교사들이 시스템의 핵심 구성 요소인 ▲온채움 ▲온한글 ▲온평가 ▲온생각 ▲누리한글의 세부 기능을 숙달하여 학생 개별 맞춤형 지도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맞춤형 학습의 혁신, ‘온(On)시스템’ 집중 교육

 

‘온(On)시스템’은 충남교육청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학력 향상 지원 체계로, 학생의 학습 수준과 학습 저해 요인을 진단하고, 한글 문해 기초부터 어휘력, 독서역량 전반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디지털 기반 기초학력 지원 통합체계이다.

 

이날 연수에서는 다음의 5가지 핵심 플랫폼에 대한 실습 및 사례 공유가 이뤄졌다.

 

온생각: 사고도구어 기반의 학습 자료 및 시스템을 보급하여,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해력 향상지원 시스템. ‘생각의 힘’이라는 새로운 과목 도입을 통해 체계적인 문해력 증진을 지원.

 

온한글: 학생의 한글 해득 수준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읽기, 쓰기, 어휘 등 영역별 분석 결과지를 제공하는 시스템. 개별 학생의 강점과 약점을 명확히 파악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학생의 수준과 학습 저해 요인에 맞는 유형별, 영역별 보정 자료를 자동으로 매칭하여, 효과적인 맞춤형 학습을 지원.

 

온평가: 학생의 성취기준과 난이도에 따라 맞춤형 문항을 제공하고, 학생별, 학급별, 교과별 학습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컴퓨터 기반 평가 시스템.

 

온채움: 학생의 학습 수준과 학습 저해 요인을 면밀히 분석하여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시스템. 학습 결손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여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

 

누리한글: ‘온한글’의 진단·보정 기술을 바탕으로 다문화가정 학생, 중도입국 학생, 재외국인 등 학교 밖 학습자까지 포괄하는 에듀테크 기반 한글 해득 지원 시스템. 사용자 심리 정서를 배려한 진단 방식을 도입하고, 개인별 결과에 따른 반응형 보정 자료를 제공하여 글로벌 수준의 한글 교육 환경을 제공.

 

참석한 교사들은 각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학생별 진단 결과에 따른 맞춤형 피드백 생성과 개별 학습 이력을 관리하는 방법을 익혔다.

 

◈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정밀한 교육’ 책임지원 의뢰 방법 안내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한 ‘책임지원 의뢰 프로세스’ 교육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학습 지원 대상 학생 발생 시, 온채움 시스템을 통해 정밀 진단을 하고 교육지원청 산하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 연계 지원을 요청하는 구체적인 절차를 안내했다.

 

이를 통해 일선 학교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학습 저해요인(언어·인지·심리·정서·행동 등)을 가진 학생들을 위해 교육지원청 차원의 전문적인 지원을 즉각적으로 의뢰할 수 있게 된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이 5가지 시스템의 유기적 연동을 통해 학습 진단부터 처방, 이력 관리, 그리고 사고력 확장으로 이어지는 공교육의 디지털 전환 모델을 완성할 방침이다.

 

이는 단순히 점수를 높이는 교육을 넘어, 학습 소외 계층까지 아우르는 ‘보편적 기초학력 보장’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현장 중심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학생들의 취약점을 데이터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수업 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특히 온한글과 온채움을 연계하여 기초학력을 더 촘촘하게 챙길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온채움부터 누리한글에 이르는 체계적인 시스템은 학생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여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선생님들이 이 강력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아이들의 학습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연수와 기술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모든 학생이 기초학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온(On)시스템의 현장 안착을 통해 교사의 교수학습 부담은 줄이고, 학생들의 학습권은 보장하는 책임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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