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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남대, 호남 누정원림 세계유산 등재 시동

호남학연구원, 연구 성과 공유·전략 논의 학술포럼 개최

 

(포탈뉴스통신) 호남의 전통 누정원림이 세계유산 등재를 향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뗀다.

 

17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호남 누정원림 잠정목록 등재 학술포럼’이 오는 4월 24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김남주기념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한국학호남진흥원이 발주하고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이 수행한 ‘호남 누정원림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조사 연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전략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 분야 전문가와 연구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행사는 개회식, 성과발표,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한국학호남진흥원장의 개회사와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장의 축사가 예정돼 있다.

 

성과발표에서는 ‘호남 누정원림 잠정목록 등재 조사 연구’ 결과가 공유된다.

 

이어 주제발표에서는 ▲역사문화경관으로서의 누정원림 개념 재구성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추진 현황 및 방향 ▲등재를 위한 준비와 추진 절차 ▲한국 서원 사례를 통한 신청서 작성 과정 등이 다뤄진다.

 

종합토론에서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호남 누정원림의 세계유산 등재 가능성과 향후 과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조태성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교수는 “호남 누정원림은 지역의 정체성과 전통문화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학술포럼이 학술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실질적인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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