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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남대, 치유농업 인재 키운다

농업실습교육원, 18주 교육과정 운영… 농업·돌봄 산업 전환 선도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가 농업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돌보는 ‘치유농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서며, 농업·건강·복지를 연결하는 미래 돌봄 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17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농업실습교육원(원장 박상욱)은 ‘생명의 땅 호남과 청정의 섬 제주의 K-치유농업’을 선도할 전문가 양성을 위해 ‘2급 치유농업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전남대학교 농업실습교육원이 호남·제주권 치유농업 거점 양성기관으로서 국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지난 4월 11일 시작됐으며, 총 18회차에 걸쳐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치유농업 개론 및 직업윤리 ▲치유농업 자원관리(식물 소재 이해 및 재배) ▲프로그램 기획 및 대상자 설계 ▲생애주기별 건강지표 진단 ▲치유농업 서비스 운영 및 공간 조성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원예학, 간호학, 조경학, 생활복지학, 생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교수진이 참여해 다학제 융복합 교육을 제공한다.

 

박상욱 농업실습교육원장은 “치유농업은 농업 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건강을 돌보는 미래 산업”이라며 “풍부한 농업생명자원과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과학성과 인본주의를 겸비한 치유농업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치유농업사 양성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남대학교 농업실습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행정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전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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