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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양시, 'AI 친화적 문화 조성'에 나선다

AI 역량·소통·윤리 3대 축…AX 뉴스레터, AI 활용사례 공모, 교육 추진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가 조직 전반에 AI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AI·AX(인공지능 전환) 뉴스레터’를 주간 단위로 운영해 최신 AI 트렌드와 국내외 행정 사례를 전달한다. 쉽고 흥미로운 콘텐츠로 구성해 AI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직원 간 인식 격차를 해소하고자 한다. 특히 ‘AI는 낯설지 않다’는 인식을 확산시키며 자연스러운 AI 활용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 ‘생성형 AI 활용 우수사례 공모’를 실시해 보고서 작성, 업무 자동화 등 실제 행정 현장에서 활용된 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다. 지난 4월 11일 기준으로 총 18건이 접수됐으며, 활용 사례는 전 직원과 공유해 AI 활용 노하우를 전파하고, 향후 AI 기반 행정 서비스 도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오는 17일 ‘공공부문 AI 윤리와 신뢰성의 이해 교육’를 실시해 공공기관 AI 도입·활용에 적용되는 6대 윤리 원칙을 공유한다. 투명성, 형평성, 책임성, 안전성, 프라이버시 보호 등의 원칙을 교육해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올바른 판단 기준을 갖추도록 지원한다. 특히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에 대응해 조직 내 올바른 AI 활용 기준을 정립하고자 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인공지능(AI)을 전 직원이 활용하는 행정 도구로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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