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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농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 대학과 기업이 함께 키운다.

2026년 가을학기부터 산업수요 기반 석사급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그린바이오 계약학과’ 최초 개설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처음으로 운영되는 ‘그린바이오 계약학과’ 운영대학으로 ‘경상국립대학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린바이오 계약학과는 그린바이오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석사과정(2년 4학기제)을 운영하는 재직자 재교육형 과정으로, 그린바이오 분야의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할 뿐만 아니라 관련 기업이 겪고 있는 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산·학 연계 과제 수행을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2월 25일부터 3월 31까지 운영대학을 공모하고, 전문가 평가위원회에서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경상국립대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지역 내 그린바이오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다수 기업의 참여 의사를 확보했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인력을 연계한 실습·프로젝트 중심의 교육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식품부는 계약학과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대학에 학과운영비, 학생등록금(총액의 65%), 기업 애로기술 해결과제 수행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국립대학교는 교육과정 설계와 교육생 모집 등 개설 준비 과정을 거쳐 2026년 9월부터 학과를 운영할 예정이며, 교육생 모집 등 세부사항은 해당 대학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그린바이오 계약학과는 이론에만 머무는 교육이 아닌,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한 실무 인재를 키워내는 전략적 프로젝트”라며, “인재양성이 곧 산업의 경쟁력이라는 점에서 교육과 연구, 현장이 하나로 움직이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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